▲ 김현중 하차 /연합뉴스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하차한다.

31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현중이 드라마 스케줄 상 문제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 하차했다.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촬영을 위해 11월 중국 로케촬영을 떠나야 하기에 녹화 참여가 어려운 상황으로,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했다. 감격시대’ 로케촬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 측은 "지난 27일 촬영분이 '맨발의 친구들' 마지막 촬영으로 안다"며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의 후임에 대한 논의는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외에 윤시윤, 유이도 각각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을 앞두고 있어 '맨발의 친구들'에서 하차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김현중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로케촬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