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운서동 호텔
5년 연속 부동의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된 인천국제공항은 타국적기의 환승 이용률이 높아 단기 체류를 필요로 하는 영종도내 호텔 대실 및 숙박 수요가 폭증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중국인과 더불어 동남아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숙박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된 알짜수익 창출 호텔로 강추에 추호의 손색이 없다.
주변 호텔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인 본건은 영업 성과와 지명도에서도 우수하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녹색기후기금 등 UN산하기관 입주도 호재로 평가받고 있다.
대지 536.1㎡, 건물평수 2천96.7㎡의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5층과 옥탑이 있으며 지하는 주방 및 식당·인터넷룸·창고 등이 있으며 1층은 로비 프런트데스크, 2~5층은 객실, 옥탑은 숙소(기숙사)로 사용중이다.
최초감정가격 40억591만원, 경매가격 28억414만원으로 11월15일 경매 진행된다. 인천지방법원 경매6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