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5' 탈락자 김민지 선정… 박시환-송희진-박재정 TOP3 진출 /Mnet '슈퍼스타K5' 방송 캡처
'슈퍼스타K5'의 김민지가 TOP3에 들지 못하고 탈락자로 선정됐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박시환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의 'TOP3 결정전'을 치뤘다.
 
이날 '슈퍼스타K5' TOP3 선정은 '레전드 미션'과 '라이벌 미션'을 거친 심사위원 점수 40%, 실시간 문자 투표 55%, 온라인 사전투표 5%를 집계해 선정됐다.
 
김민지는 이날 1라운드 국내 가요계 레전드들의 명곡을 리메이크해 부르는 '레전드 미션'에서 고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했으나 미숙한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들의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김민지는 이어진 2라운드 '라이벌 미션'에서 송희진과 함께 Maroon5 의 'One More Night'로 한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김민지는 라이벌 미션 이후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은 "박빙의 무대였다"고 평가했지만 송희진의 손을 들어줘 점수차를 벌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TOP3에 들지 못하고 최종 탈락자로 선정된 김민지는 "생방송에서 세번이나 탈락한 사람은 아마 내가 최초일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워 가는 것 같다. 그래도 실수한 것은 심장이 아프다. 그렇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슈스케'가 내게 좋은 발판이 됐기 때문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게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 '슈퍼스타K5' 탈락자 김민지 선정… 박시환-송희진-박재정 TOP3 진출 /Mnet '슈퍼스타K5' 방송 캡처
한편 TOP3로 선정된 박시환 박재정 송희진은 오는 8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