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멤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리,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을 배경으로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유리,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써니는 두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고 유리는 입술을 삐쭉 내밀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맨 앞에 있는 태연은 갈색 머리를 늘어뜨린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소녀시대답게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일상, 다들 왜 이렇게 예뻐" "소녀시대 일상, 뭐 먹나?" "소녀시대 일상, 태연 최고" "소녀시대 일상, 다들 사이 좋아 보인다" "소녀시대 일상, 여신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