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정과 엑소(EXO)멤버 시우민이 뮤직비디오 '너만 없다' 동반출연으로 이슈가 된 가수 JIN.
JIN은 지난달 말 김유정과 시우민의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는 '너만 없다' 뮤비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유투브에 공개된 JIN의 '너만 없다' 뮤비 티저는 5일 동안 75만건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인 여가수 JIN은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아직 정식 출격 시키지 않은 ‘울림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JIN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걸 그룹의 완전체를 선 보이기 전 ‘남보다 못한 사이’의 베이비 소울, ‘딜라이트’의 유지애 등 실력파 걸 그룹 멤버들을 차례대로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데뷔하는 JIN을 바로 그 세 번째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한편, JIN은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