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단발머리 /전효성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단발머리로 변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효성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11월이네요. 남은 2013년 60일 파이팅합시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전효성은 사진 속에서 풍성한 웨이브의 단발에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결점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전효성 단발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단발머리, 미모에 물 올랐네", "전효성 단발머리 정말 귀엽다", "전효성 단발머리 상큼 발랄 귀요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