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반전' 어느 것 하나 눈을 뗄 수 없는 리얼 버라이어티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이 첫 전파를 탔다.
4일 밤 11시 방송된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에서는 국민 잔머리들의 도전 옹달수팀과 진짜 사나이들의 진짜 도전 파이터 팀 간의 꿈의 레이스가 진행됐다.
국민 잔머리들의 도전 옹달수팀은 이수근, 장동민, 유상무가 진짜 사나이들의 진짜 도전 파이터 팀은 김보성, 김창렬, 이상민으로 편으로 정해졌다.
이날 유상무는 파이터 김보성과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몸싸움을 펼쳤고, 기상천외 벌칙이 떨어져 장동민을 짜증나게 했다.
'마이턴'은 모바일 콘텐츠를 TV 프로그램화한 게임 버라이어티 쇼다.
한편 tvN '마이턴' 홈페이지(myturn.interest.me)에서는 본방송을 사수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마이턴 에브리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