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유미 /경인일보 DB

탤런트 김유미가 정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영화 '붉은가족' 인터뷰 일정을 취소했다.

5일 '붉은가족' 홍보사 측에 따르면 김유미는 4~5일 양일간 예정된 인터뷰 일정을 모두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탤런트 김유미 일정 취소와 관련해 '붉은가족' 관계자는 "4일과 5일 양일간 인터뷰를 할 예정이었으나 열애설 때문에 김유미 측에서 5일 일정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지금 인터뷰를 하게 되면 영화보다 열애설에 초점이 맞춰져 영화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양해를 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붉은가족'은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취소된 일정은 차후 김유미의 소속사와 김기덕 필름 측이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우와 김유미가 '붉은가족'을 통해 만나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 결혼한다고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단계일 뿐 사귀는 단계는 아니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