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는 이날 영화 '사랑해 진영아' 속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캐릭터 진영이에 대해 얘기하던 중 "실제로 돈도 없고 빽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규리는 DJ 공형진이 "극 중 인물처럼 하고 싶은 작품을 못한 적도 있냐"고 묻자 "정말 많다"라고 대답했다.
김규리는 "계약하기 전날 계약이 취소됐다고 통보 받은 적이 있다. 또 모든 배우와 인사하고 대본 리딩까지 했는데 감독님이 잠깐 나오라고 한 뒤 집에 보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규리는 "예전이라고 해봤자 3~4년 전이다. 감독님이 나를 캐스팅하셨는데 위에서 말이 나와 못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