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가스펠 양동근.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용산CGV에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블랙 가스펠'(감독 히즈엠티 미니스토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블랙 가스펠' 언론시사회에는 양동근, 정준, 헤리티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유미는 5일 불거진 정우와의 열애설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이날 언론시사회에 불참했다. /강승호기자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용산CGV에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블랙 가스펠'(감독 히즈엠티 미니스토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블랙 가스펠' 언론시사회에는 양동근, 정준, 헤리티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유미는 5일 불거진 정우와의 열애설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이날 언론시사회에 불참했다.

영화 '블랙 가스펠'은 흑인 음악의 정수로 손꼽히는 블랙 가스펠을 체험하기 위해 뉴욕의 할렘으로 떠난 한국 젊은이들의 음악 여행과 공연기를 담은 작품이다.

1979년생 동갑내기 연기자인 양동근 김유미 정준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