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결혼전야' 언론시사회에는 홍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강우, 김효진, 이연희, 옥택연, 마동석, 구잘, 이희준, 고준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고준희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고준희는 "촬영장에서 (김)효진 언니를 보면서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다. 저랑 나이가 한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안정되고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준희는 "아마 (유)지태 선배님이 잘 해주셔서 그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혼 생각을 하게 됐다"며 유지태, 김효진 부부에 부러움 표했다.

영화 '결혼전야'는 결혼 직전의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지극히 현실적인 갈등과 사랑을 다룬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다.

'결혼전야' 고준희 결혼 생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전야 고준희, 딱 결혼할 나이" "결혼전야 고준희, 드레스 예쁘다" "결혼전야 고준희, 영화 기대됩니다" "결혼전야 고준희, 갈수록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혼전야'는 김강우-김효진, 이연희-택연, 마동석-구잘, 이희준-고준희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때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았으며 1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