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포 이름 공개 /tvN '응답하라 1994' 방송 캡처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이름 공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는 삼천포(김성균 분)의 이름과 나이, 아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나정(고아라 분)의 결혼식에 참석한 삼천포가 방명록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천포의 이름은 배우의 이름과 동일한 '김성균'이었다.
 
또한 해당 장면을 통해 조윤진(도희 분)과 삼천포가 부부인 사실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성나정 남편찾기의 힌트로 이름 '김재준'이 제시된 가운데 삼천포의 이름이 김성균인 것으로 밝혀지며 후보가 쓰레기(정우 분)과 칠봉(유연석 분)으로 좁혀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삼천포의 이름을 비롯해 나이도 공개됐다. 마당에서 삼천포의 지갑을 주운 조윤진(도희 분)은 주인을 찾기 위해 신분증을 뒤지다가 삼천포의 나이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삼천포가 자신들보다 2살 어린 77년생이었던 것.
 
지갑을 찾기 위해 돌아온 삼천포에게 조윤진은 "너 77이 왜 누나라고 안 부르냐"며 "앞으로 누나라고 불러라"고 말해 삼천포를 당황케 했다.
 
삼천포 이름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천포 이름 공개, 그럼 삼천포는 성나정 남편이 아니구나", "삼천포 이름 공개, 배우 이름이랑 똑같다니 놀라워", "삼천포 이름 공개, 생각보다 빠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윤진은 술주정으로 성나정이 쓰레기를 짝사랑하고 있음을 폭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 삼천포 이름 공개 /tvN '응답하라 1994'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