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94 시청률 /tvN
삼천포 이름 공개와 삼천포와 조윤진이 부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는 등 신촌하숙 러브라인이 급진전되면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케이블 채널 tvN에 따르면 전날 밤 8시40분 방송된 8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편이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 7.1%, 순간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다.

'응답하라 1994' 시청률은 지난 화보다 각각 0.9%포인트, 1.3%포인트 오른 것이다.

tvN은 전작 '응답하라 1997'의 최고 시청률(평균 7.6%)에 방송 4주차 만에 근접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8화에서는 나정(고아라 분)이 쓰레기(정우)에게, 칠봉이(유연석)가 나정에게 각자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정하고 마음을 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앙숙지간이던 삼천포(김성균)와 조윤진(민도희)이 부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성나정 남편 김재준의 후보가 압축됐다.

응답하라 1994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4 시청률, 전국이 응사앓이" , "응답하라 1994 김재준 후보 압축! 과연 주인공은?" , "응답하라 1994 김재준, 그래도 정우가 가장 근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응답하라 1994 시청률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