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KBS2 '개그콘서트'의 벽은 견고했다. 변함없이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8.8%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일요일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 수치이다.

MBC '일밤'은 15.4%, SBS '일요일이 좋다'는 9.6%, KBS2 '해피선데이'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선 박지선, 이희경이 등장한 새 코너 '누려'가 첫 선을 보였고 코너별 시청률로도 23%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