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1994' 관계자는 최근 "캐스팅 당시만해도 존재감이 적었던 도희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에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며 "연기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도희 역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응답하라1994' 관계자는 "도희 측이 '응답하라1994' 캐스팅 전에 특별히 연기수업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더라"며 "스태프들이 '연기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것이 맞냐?'고 반문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희 소속사 관계자는 "도희가 '응답하라1994'에 캐스팅 전에 특별하게 체계적인 연기수업을 받은 적은 없다"며 "'응답하라1994' 캐스팅 후 잠시동안 연기공부를 하긴 했는데 발음교정 정도 수준이었다. 이 역시 촬영을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받은 수업이라 오래 배우진 못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관계자는 "신원호PD 역시 도희의 첫 대본리딩 후 '도희의 있는 그대로의 느낌이 좋다. 연기수업으로 정형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며 "도희 역시 시간이 날때마다 대본을 들고 홀로 연습을 하고 있다. 노력파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서태지의 광팬인 여수 출신 새내기 대학생 조윤진 역을 맡았다. 찰진 사투리와 세심한 감성연기로 '응답하라 1994'가 찾아낸 보석으로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