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식 롯데 잔류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투수 강영식이 롯데 자이언츠에 잔류했다.

왼손 불펜 투수 강영식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4년간 총액 17억원에 재계약했다.

16일 롯데는 "자유계약선수(FA)를 신청한 강영식과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1억원 등 총 17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6년 삼성에서 롯데로 이적한 강영식은 이로써 2017년까지 계속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강영식은 통산 620경기에 등판해 28승 23패 9세이브, 91홀드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강영식은 2007년부터 7년 연속 50경기에 등판하며 롯데의 허리를 강화했다.

강영식은 구단을 통해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많은 경기에 등판해 맡은 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강영식은 올해 8월 15일 투수로 최연소 600경기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