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JTBC 예능 '대단한 시집'에 합류한다.
JTBC 예능국 관계자는 17일 "소유가 최근 '대단한 시집'의 새 멤버로 합류해 첫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현재 출연하고 있는 멤버인 서인영, 예지원, 김현숙 3명은 마지막 촬영을 모두 마쳤고 '대단한 시집'에서 하차할 예정"이라며 "소유와 함께 새 멤버들을 투입할 계획이고 방송에서는 기존 세 명의 녹화분이 다 나간 이후 소유가 출연한 녹화분이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소유는 이날 JTBC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대단한 시집'에 출연한 인증 샷을 남기기도 했다.
소유는 사진 속 하얀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쓰고 있으며 "시부모님과 첫 만남. 예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대단한 시집'은 2,30대 여자 스타들이 시골로 내려가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낸 리얼 버라이어티로 앞서 서인영, 예지원, 김현숙이 각각 경북 양양, 충남 서천, 전남 비금도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