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솜사탕을 먹는 모습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나무가지 실처럼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이라며 솜사탕 동요의 가사로 즐거움을 표현했다.
전소민은 자신의 얼굴보다 무려 4~5배 큰 대형 솜사탕을 들고 기뻐하는가 하면, 솜사탕에 키스를 하는 등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오로라 공주' 전소민 솜사탕 키스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전소민 솜사탕 키스 인증샷, 솜사탕 정말 좋아하나 보다", "전소민 솜사탕 키스 인증샷, 너무 사랑스럽다", "전소민 솜사탕 키스 인증샷, 드라마에서는 눈물의 연속인데", "전소민 솜사탕 키스 인증샷, 즐거운 모습 보기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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