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미 주원. 배우 주원이 18일(월) 오전 11시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감독 이현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18일(월) 오전 11시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캐치미'(감독 이현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현종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아중, 주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 분)과 쫓고 쫓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완전 범죄 로맨스로 오는 12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