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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스티커사진.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열린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오픈 1주년 기념 LG전자 TV CF모델 소녀시대 팬사인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의 모습. /강승호기자 |
소녀시대 수영 스티커 셀카가 새삼 화제다.
소녀시대 수영이 뮤지컬배우인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한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스티커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직 앳된 모습의 수영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최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미모의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수영의 친언니 뮤지컬 배우 최수진은 걸그룹 못지않은 상큼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 스티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스티커사진, 언제 적 사진이지?", "수영 스티커사진, 자매 미모가 대단하네", "수영 스티커사진, 풋풋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수영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수영은 소녀시대 팬페이지 소시지닷넷에 "'벽뚫남'(벽을 뚫는 남자) 보고 왔지요"라는 제목으로 언니 최수진과 찍은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한편, 17일 수영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수영은 소녀시대 팬페이지 소시지닷넷에 "'벽뚫남'(벽을 뚫는 남자) 보고 왔지요"라는 제목으로 언니 최수진과 찍은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