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KBS 제공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기리가 독특한 습관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녹화에는 가수 노을(강균성, 이상곤)과 개그콘서트의 김기리, 안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문다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이 출연해 "남편이 뱃살, 손가락은 물론, 팔, 허벅지, 종아리까지 물어댄다. 심지어 나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물어서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이 사연에 김기리는 공감을 표하며 "남녀 가리지 않고 무는 버릇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기리는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앙' 물어버린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18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