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제작진이 본편만큼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두번째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응답하라 메이킹 영상 속에는 삼천포(김성균 분), 해태(손호준 분), 빙그레(바로 분) 세 사람이 열연 도중 웃음을 터뜨린 NG 모음을 비롯해 빙그레의 천진난만한 화채 먹방, 성나정(고아라 분)에게 야구경기 응원을 오라며 '칭얼대는' 칠봉이(유연석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난 10화에서 1994년 마지막 날에서 1995년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 자신의 짝사랑을 고백하며 키스를 나눈 칠봉이와 성나정의 촬영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와 유연석은 진지한 표정으로 키스신 연기를 준비하면서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윙크를 하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유연석은 손가락을 접으며 "오글거린다"고 표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응답하라 메이킹 공개로 비하인드 스토리와 혼신의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응답하라 1994'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응답하라 메이킹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메이킹 공개, 키스신 비하인드 귀엽다", "응답하라 메이킹 공개, 삼천포 NG 장면 대박", "응답하라 메이킹 공개, 키스신 찍으면서 쑥쓰러웠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쓰레기(정우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나정, 이런 나정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쓰레기, 나정에게 고백과 함께 키스를 한 칠봉이 세 사람의 엇갈린 첫사랑이 그려진 가운데, 11회 예고영상에서 "짝사랑을 끝내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은 고백뿐이다"는 쓰레기의 내레이션이 등장하면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