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Fun Fun Fu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생 크리스탈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나란히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의 뺨에 뽀뽀를 하는 등 귀여운 애교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크리스탈 애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애교, 나도 언니가 제시카면 맨날 뽀뽀할거야" "크리스탈 애교, 우리 언니 눈감아" "크리스탈 애교, 정자매 부모님은 밥 안먹어도 배부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