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은서의 시사회 패션이 화제가 됐다.
손은서는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창수'(감독 이덕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손은서는 앞트임이 가미된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시사회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손은서는 한쪽 어깨 라인과 아찔한 쇄골라인을 훤히 드러내며 섹시미를 강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이날 손은서는 영화를 위해 6개월간 담배를 피웠다고 고백해 현장에 모인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은서 시사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은서 시사회 패션 최고다", "손은서 시사회 미모 장난 아닌듯", "손은서 쇄골 아찔하다", "손은서 시사회 패션 너무 섹시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