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이혜정 우지원과 밀착 스킨십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우지원과 이혜정의 '1mm'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 
 
27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34회에서 '예체능' 농구팀과 '강원 원주' 농구팀의 세 번째 농구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우지원과 이혜정의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
 
우지원과 이혜정의 '1mm' 밀착 스킨십은 우지원이 '예체능' 농구팀에게 맨투맨 밀착 수비를 가르치면서 시작됐다. 
 
우지원은 이혜정에게 종이 한 장 두께도 안 될 만큼 가까워진 모습으로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지도를 선보였다.
 
우지원과 이혜정의 닿을 듯 말듯 초근접 스킨십은 훈련이라는 사실마저 까맣게 잊게 만드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혜정은 첫 득점에 성공한 김혁의 모습에 열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 '우리동네 예체능' 이혜정 우지원과 밀착 스킨십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