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타' 백성현이 다솜이 자신을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21회에서는 박현우(백성현 분)가 공들임(다솜)이 자신을 깡패로 오인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경(김형준 분)의 심부름차 변호사 사무실을 찾은 공들임은 박현우와 마주쳤다. 변호사 사무실에 앉아 있는 박현우에 공들임은 "아저씨 변호사였냐? 깡패가 아니고?"라고 기겁했다.
박현우가 "왜 깡패로 생각했냐"고 묻자 공들임은 과거 조직폭력배들에 인사 받았던 일과 박현우가 갖고 있던 판결문에 '강간, 관음'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화가 난 박현우는 "넌 날 깡패도 모자라 성폭행범으로 생각했냐?"며 "당장 나가라. 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쫓기듯 변호사 사무실을 빠져나온 공들임은 그동안 오해했던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화가 가라앉지 않은 박현우는 얼마 뒤 공들임을 만나 돈 봉투를 건네며 "먹고 떨어져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