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남잔데 이영자를 닮아 고민이라는 한만혁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영자 닮은 남자는 "특히 먹을 때 '이영자 닮은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며 제작진이 준비한 치킨을 흡입했고, 이영자 역시 함께 치킨을 먹으며 닮은 모습을 자랑했다. MC들은 "먹을 때 입모양이 많이 닮았다"고 감탄했다.
신동엽은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를 닮은 게 왜 싫냐"고 물었고 이영자 닮은 남자는 "주변에서 많이 놀린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또 "피해의식에 소극적이고 말수가 적어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나는 주변 사람에게 좋은 운과 기를 주는 사람"이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영자 닮은 남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닮은 남자 머리스타일만 바꿔도 덜 닮아 보일텐데" "이영자 닮은 남자 먹을 때 입모양 진짜 닮았다" "이영자 닮은 남자, 이영자 정말 대인배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연은 총 30표를 얻는데 그쳐 1승 달성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