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사진은 영화 '러브레이스'에서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일정으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맘마미아', '인타임', '레미제라블'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담한 키에도 불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재조명한 작품 '러브레이스'에서 과감한 노출과 농도짙은 배드신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AP=연합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첫 내한 기대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몸매 최고",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 너무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의 프로모션 참석차 내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