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남은 3일 방송된 MBC 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모델 바바라 팔빈 과거 인터뷰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본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빅토리아 시크릿과 로레알 파리의 최연소 뮤즈인 바바라 팔빈은 '제2의 미란다커'로 불리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이다.
한때 바바라 팔빈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로 국내에 화제가 된 바 있다.
헝가리 출신으로 13세 나이에 모델계에 데뷔한 그녀는 171cm 모델 치고는 작은 키지만 세련된 외모와 매끈한 각선미로 수 많은 패션쇼에서 호평을 받았다.
바바라 팔빈 에릭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 정말 예쁘네요", "제2의 미란다커 맞네요", "바바라 팔빈 몸매 부럽다", "저스틴비버와는 어떤 사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