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86년생 동갑내기인 문근영에 비해 자신의 외모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파니는 이날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아이 둘 키운 엄마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이 미모의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파니는 이날 피부 관리 노하우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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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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