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 문근영 언급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파니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파니는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86년생 동갑내기인 문근영에 비해 자신의 외모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파니는 이날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아이 둘 키운 엄마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이 미모의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파니는 이날 피부 관리 노하우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