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경부선 의왕역에서 열린 '인덕원∼서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착공 서명운동에 참석해 "복선전철 사업 예산 확보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이어 25개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대표 자격으로 서명에 동참.

이에 앞서 김 시장은 "현재 국토위 예산소위 정부예산안에 인덕원∼서동탄 복선전철 기본 설계비 90억원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비 55억원이 반영됐다"고 전언.

특히 그는 "반영된 예산이 국회예결특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며 "예산 확정을 위해서는 16만 의왕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보여주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강조.

시 관계자는 "김 시장이 지난 1월 대통령직 인수위 방문 이후 복선전철 조기 추진을 위해 동분서주했다"며 "정부 예산이 확정되기 직전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피력.

한편 지난 2일 출범한 복선전철 조기 착공 범시민추진위는 시민 7만명 서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중.

<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