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다복한 가정에서 살다가 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인해 가족이 모두 뿔뿔이 흩어져 어쩔 수 없이 1인 가구로 살아가는 '윤진이'역을 맡았다.
윤진이는 가족이 흩어져 살아야하는 상황에도 타고난 해맑음으로 혼자 살며 처음 해보는 것들이 마냥 좋기만 한 '초긍정녀'다.
특히 윤소희는 신선한 마스크와 통통 튀는 탄산 같은 매력으로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 시청자들 역시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짱짱걸"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긍정녀 연기가 자연스러워"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톡톡 튀는 연기가 일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엑소의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얼굴을 알리고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