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경인포토]'용의자' 공유, "몸매 관리위해 3개월 간 식단 조절했어요" 입력 2013-12-09 17:37 지면 아이콘 지면 ⓘ 2013-12-10 0면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감독 원신연을 비롯해 주연 배우 공유, 박희순, 유다인, 조재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감독 원신연을 비롯해 주연 배우 공유, 박희순, 유다인, 조재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해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 0 0 관련기사 '용의자' 공유 "어깨 탈골 장면 촬영 후 반실신… 피눈물 난다는 말 이해"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