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감독 원신연을 비롯해 주연 배우 공유, 박희순, 유다인, 조재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해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