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레이앤모 제공
배우 임수향의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임수향은 지난 5일 진행된 첫 촬영에서 극중 데구치 가야로 분해 기모노 차림으로 단아한 여인의 모습과 위엄있는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임수향이 맡은 데구치 가야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잔인해 질 수밖에 없는 비련의 여인으로 첫사랑이자 원수인 신정태(김현중 분)와 복잡한 애증 관계에 놓이는 인물이다.

촬영현장에서 임수향은 "기모노를 제대로 갖춰 입기 위해 몇 시간이나 고생하지만 벌써 적응해 지금 당장이라도 기모노 액션을 보여 드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임수향은 이어 "'아이리스2'에 이어 또 액션에 도전하게 됐다"며 "화려함과 매서움 뒤에 감추어진 가야의 진짜 감정을 잘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감격시대 임수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정말 잘어울린다" "감격시대 임수향, 감격시대 정말 기대되네요" "감격시대 임수향, 임수향 내 스타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의리, 욕망에 아파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레이앤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