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디에프갤러리에서 열린 오픈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디에프갤러리에서 오픈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픈식 행사에는 배우 김우빈과 박민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김우빈과 박민영을 보기위해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인디에프갤러리는 자사 브랜드를 한데 모아 편션과 카페가 접목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이다.

한편 김우빈은 인디에프 남성복 트루젠의 모델이고 박민영은 꼼빠니아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