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나가 섹시한 매력이 물씬 담긴 사진 한 장이 뒤늦게 화제다.
김라나는 지난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인증 사진 한 장이 새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라나는 아찔한 가슴골이 부각된 검은 타이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라나는 짙은 스모키 화장과 함께 영화 '툼레이더' 속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한 의상을 입어 육감적이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라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라나 몸매, 완전 섹시하네요" , "김라나, 나인뮤지스 중 최고 몸매 등극" , "김라나, 글래머 몸매 최고 중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라나는 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빼어난 노래실력을 발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