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영.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레인보우 조현영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은 아찔한 초미니 블랙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카메라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DSP 페스티벌'에는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박정민, 클릭비, 투샤이, 젝스키스 등이 출연했다.

한편, DSP미디어의 첫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은 DSP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DSP의 지난 22년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