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영 섹시포즈 /조현영 트위터

레인보우 조현영이 아찔한 섹시포즈를 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패밀리 페스티벌에서 란제리룩을 방불케하는 파격적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조현영의 과거 섹시사진이 뭇남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조현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랏 들켰넹 옛다 원본. 저건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책상에 기댄 채 도발적인 섹시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독 짧은 치마를 입은 조현영은 요염 있는 눈빛까지 발산해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조현영 섹시포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영 섹시포즈, 오늘부터 조현영 팬이다" "조현영 섹시포즈, 역시 아찔한 막내 최고" "조현영 섹시포즈, 수위가 너무 높은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