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해가 지기 전에 각종 생존 도구를 얻어 돌아와야 하는 비포선셋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해가 뜨기 전에 충남 서산에 모였다. 제작진은 레이스를 통해 각 지역에 있는 캠핑에 필요한 도구를 획득해 해가 지기 전까지 베이스캠프로 돌아오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에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 팀과 김주혁, 김준호, 김민종 팀으로 나뉘어 레이스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첫 번째 미션으로 주어진 '주유 아르바이트로 50만원 채우기'에서 정준영이 맹활약했다.
![]() | ||
▲ 1박 2일 정준영 /KBS2 '1박 2일' 방송 캡처 |
정준영은 모두 동분서주하며 손님 모으기에 혈안이 된 상황에서 휴게소 주차장에 있던 대형 트럭을 발견했다.
대형 트럭 섭외에 성공한 정준영은 다급히 형들을 불렀고 해맑은 표정으로 연신 "아저씨 이리 와요!"라고 외치며 주유소로 트럭을 인도하며 승리를 예감했다.
대형 트럭의 주유비가 무려 33만원 넘는 것을 본 상대팀 김주혁, 김준호, 김종민은 망연자실하며 약 올라 했다.
한편 이날 정준영은 1박 2일 시즌3 최초로 바다에 입수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