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슴집착남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나쁜 손버릇을 가진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소개됐다.

고민 주인공은 결혼 9년 차 주부로 이날 "남편이 길거리, 마트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 가슴을 만진다"며 "심지어 양가에 방문했을 때도 그런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고민 주인공은 "남편이 잠을 잘 때도 가슴을 자꾸 만져서 옷이 올라간다. 그러다 보면 배탈이 나서 힘들고 겨울에는 자꾸 추워서 깬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남편은 ""고등학생 때까지 어머니의 가슴을 만졌는데 그게 습관이 됐다"며 "나도 모르게 손이 아내의 가슴으로 간다. 습관이 됐다. 무의식 중에도 자꾸 그렇게 된다. 그래서 다른사람이랑 잠을 잘 못잔다. 남자에게도 터치할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의 고민을 이해하며 "잠을 잘 때는 안 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안녕하세요' 가슴집착남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