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공주 148회 /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48회 방송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임신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48회 (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가 임신 진단을 듣고 감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시몽(김보연 분)은 아끼던 동생 황마마(오창석 분)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워했다. 결국 황시몽은 손목을 긋고 자살시도를 감행, 병원에 실려갔다.

황시몽의 자살시도에 황자몽(김혜은 분)은 "언니까지 가면 어떻게 하냐"고 눈물을 흘렸고 황미몽(박해미 분)은 "마마 좋은 집안에서 다시 태어날 거다. 언니 환생 믿지 않냐"고 다독였다.

그 시간 병원을 찾은 설설희와 오로라는 의사에게 임신 소식을 전해 듣고 뛸 듯이 기뻐했다. 오로라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 오로라공주 148회 /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48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