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공사(이하 공사) 직원 90여명이 올해 국가공인 자격증을 획득하면서 수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까지 덤으로 기대되자 한껏 고무된 분위기.
공사에 따르면 올 한 해 기계정비산업기사 53명, 설비보전기사 41명, 기타 국가공인 자격증 4명 등 98명이 국가공인 자격증을 획득.
이는 전체 직원(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제외) 140여명중 3분의 2가 넘는 숫자로, 기존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까지 포함하면 1인 1자격증은 기본이고 1인 2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들도 수십명에 달하는 상황.
공사는 정부의 수질강화정책에 따른 약품비 증가와 전기료 현실화로 인해 공사의 공공시설물 위탁관리비용 절감에 한계가 있는 시점에서 우수인력 확보를 통한 효율적 시설물 관리로 수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이영우 사장은 "고용노동부 사업주 직무능력개발훈련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비 3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직원들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내년에도 핵심인력 양성에 앞장서 공사의 인적자원개발 활동이 사업계 및 공공기관의 롤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언.
<광주>광주>
[경인레이더]직원 90여명 국가공인 자격증 경사
광주지방공사 예산절감 효과는 덤
입력 2013-12-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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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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