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공주 150회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50회 방송 캡처
'오로라공주 150회' 전소민의 아기아빠는 오창석이 아닌 서하준이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50회(마지막 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와 설설희(서하준 분)가 황시몽(김보연 분)에게 유전자 검사 확인서를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황시몽은 오로라에게 "친자 확인소송이라도 하겠다"며 오로라의 아기가 설설희의 핏줄이 아닌 황마마의 아들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오로라는 "그럴 필요 없다"며 오로라의 아기가 설설희의 아들이 확실하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담긴 종이를 내밀었다. 
 
황시몽은 "이럴 리가 없다"며 절규했고 결국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황미몽(박해미 분)은 오로라에게 찾아가 "가끔 아기 얼굴 좀 보여 달라. 마마를 생각해서라도 언니 좀 살려 달라"고 부탁했다.
 
설설희는 "형님한테 은혜 갚을 기회일지도 모른다"며 "형님과 형동생하기로 했으니까 따지고 보면 그분들도 나한테 누님이고, 우빈이한테 고모다"라고 말했다.
 
이후 오로라는 황마마의 누나에게 마음을 열며 그간의 갈등을 풀었다. 황시몽은 "올케. 너무 고맙고 미안해. 그동안 내가 너무 잔혹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오로라공주'는 이날 150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로라공주' 후속으로 이진, 박윤재, 조안 주연의 '빛나는 로맨스'가 방송된다.
 
▲ 오로라공주 150회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50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