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KBS '생생정보통'에서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쇼핌몰 '떠리몰'에 대해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떠리몰에서는 유통기한이 2년에서 2주 남은 제품을 소비자 가격대비 최고 90%를 할인해 판매한다. 떠리몰의 평균 할인율은 50% 이상이다.
떠리몰에서는 추억의 과자부터 유기농 이유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떠리몰측은 방송을 통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관을 잘하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돼 '떠리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진입했고, 접속자 폭주로 떠리몰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