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화보 /맥심 코리아 제공

정인영 KBSN 아나운서가 누드톤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측은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누드톤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자세로 완벽한 골반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맥심은 정인영과의 촬영 후기에서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를 일으켰다.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보정 안한 몸매가 이정도? "정인영 아나운서 슈퍼모델 나가도 되겠다"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화보, 완전 크리스마스 선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심 2014년 1월 호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인터뷰 외에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김소희 등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