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밀라노 오디션 노홍철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밀라노 오디션

'무한도전' 노홍철이 이탈리아 밀라노 행을 갈망하며 만든 초콜릿 복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무한도전 측이 밀라노 현지 패션쇼 관계자로부터 오디션을 제안 받아 다시 한번 노홍철의 몸매가 화제가 된 것.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정준하는 18㎏, 노홍철은 15㎏의 체중을 감량했고 현지 에이전시에 많은 지원서를 보냈지만 모두 탈락 통보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이후에도 계속 지원서를 보낸 결과 몇 곳의 에이전시에서 오디션을 보러오라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멤버들 중 가능성도 높았고 노력도 가장 많이 한 노홍철의 땀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한도전 밀라노 오디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밀라노 오디션, 노홍철 밀라노 한번 가볼라고" "무한도전 밀라노 오디션 접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노홍철 파이팅" "무한도전 밀라노 오디션 도전, 역시 무한도전 못하는게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무한도전 밀라노 오디션 노홍철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