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홍대 에이에이 디자인 뮤지엄(aA design museum)에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클럽파티와 러닝을 접목한 새로운 트렌드의 러닝 이벤트 '하우스러닝(HOUSE RUNNING)으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철, 박명수, 모델 정호연과 이송이가 참여해 일반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승호기자
27일 오후 홍대 에이에이 디자인 뮤지엄(aA design museum)에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클럽파티와 러닝을 접목한 새로운 트렌드의 러닝 이벤트 '하우스러닝(HOUSE RUNNING)으러 개최했다.

이날 저녁에는 1차 클럽&런 하우스러닝에서는 일반적으로 별도의 교육 없이 이용하던 트레드밀(Tredmill, 일명 런닝머신)에서의 바른 자세, 적절한 속도, 음악에 맞춘 몸동작을 통해 재미있게 최상의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배우고, DJ로 참여한 박명수(G-PARK)의 흥겨운 일렉트로닐 댄스 음악과 함께 신나는 파티를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노홍철, 션, 모델 정호연과 이송이가 참여해 일반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토요일(28일) 오전 10시에는 브런치&런이,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DJ KOO(구준엽)과 함께하는 2차 클럽&런 하우스러닝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