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소연이 피아니스트 윤한과 한 침대에 누워 수줍음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가상부부 윤한과 이소연이 신혼집에 입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한은 이소연에게 같이 침실을 보러가자며 침대해 함께 눕자며 "나 먼저 잘게"라는 말로 이소연을 당황케 했다.
이소연은 윤한의 말에 매우 수줍어하며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결국 멀리 떨어져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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