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 기상악화 /KBS 제공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이 예상치 못한 기상악화로 멘붕에 휩싸였다.

2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세 번째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전라남도 신안군의 기름진 섬 비금도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간밤에 내린 폭설과 기상악화로 선박을 탈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제작진과 멤버들이 함께 대책을 의논하기 시작한 가운데 차태현은 "배가 못 뜨는 경우에 차선책 준비해두지 않았나요? 어서 플랜B를 얘기해봐라"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1박 2일 기상악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 2일 기상악화, 1박 2일은 예기치 못할 때가 재밌어" "1박 2일 기상악화, 겨울바다 수영갑시다" "1박 2일 기상악화, 멤버들 고생하는걸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의 타협 결과는 오늘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 기상악화 /KBS 제공